3D 환경을 이해하고 2D 영상을 트래킹하여 공간을 3D로 변환하여 마야로 전환하여 사실적인 합성 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입니다.
2D 영상 시퀀스를 바탕으로 트래킹하여 공간을 3D로 전환한 뒤, 데이터를 바탕으로 마야에서 프로젝션 매핑하여 어울리는 모델링 등을 위치하여 렌더링을 통한 현실 공간과 3D 오브젝트의 자연스러운 합성을 학습합니다.
Nuke와 Maya를 기반으로 두 프로그램 간을 연동하면서 자연스러운 합성 작업의 이해와 컴포지팅 기술을 훈련하는 과정입니다.
트래킹 소스 촬영-트래킹-마야 모델링-라이팅-컴포지팅으로 진행되는 합성 영상 제작과정에 따라 커리큘럼이 진행되면서 3D 입체영상 제작의 각 단계를 이해하게 하고 난이도별 실습을 통해 기술과 실력을 키웁니다.